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엄마도 사람이야 사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EBS [[달라졌어요]]에서 [[2015년]] [[1월 26일]] 방영된 "눈물로 얼룩진 모정의 세월" 편에서 나온 어머니의 발언이 [[밈(인터넷 용어)|밈]]화된 것이다. 고등학교 졸업 후 아무런 스펙도 없이 10년 가까이 제대로 된 직장에 취업은 안하고 간간이 [[공공근로]]에만 전전하며 게임에만 빠져 사는 29살 장기백수 아들이 한 달 동안 지방에 있는 모 회사의 야간 경비원 일을 하기로 약속했었으나 불과 출근 3일만에 말도없이 무단퇴사하고 본가에 돌아와 다시 방구석에서 게임에 빠진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분노하며 오열하는 상황이다. 오랜만에 일하러 간 아들에 건 기대가 컸던 만큼 엄마는 엄청난 실망과 분노를 표출한다. 저 '''"엄마도 사람이야 사람! 어? 이번엔 널 믿었단 말이야!"'''라는 말에 그간의 모든 답답한 심정과 여러 감정이 응축된 모습을 볼 수 있다. 방송 시기는 [[2015년]] [[1월]]이지만 인터넷에선 2015년 7~8월경부터 유명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